요양파인더 ⇄ 비교

데이터 리포트 · 2026년 10월

숫자로 본 전국 요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전국 요양원 6,427곳의 자료를 요양파인더가 매달 집계합니다. 2026-10-06 기준입니다.

월별 해설

그달의 숫자를 고정해 풀어 쓴 글입니다.

1. 빈자리는 40,320명분, 대기자도 39,488명

현원이 공개된 요양원 6,417곳의 정원은 263,788명, 현재 입소자는 223,468명입니다. 빈자리가 40,320명분(15.3%) 있는데, 대기자로 등록된 인원도 39,488명입니다.

빈자리가 있는 곳은 4,385곳(68%), 정원이 꽉 찬 곳은 2,032곳(32%)입니다. 특히 빈자리와 대기자가 동시에 있는 곳이 1,245곳입니다. 남녀 구분, 방 배치, 어르신 상태에 따라 자리가 있어도 바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시도집계 기관빈자리대기자
경기2,247곳14,857명분8,411명
경북433곳3,354명분873명
인천517곳3,052명분1,217명
강원332곳2,167명분638명
경남294곳2,129명분744명
충남358곳2,051명분469명
전남327곳1,912명분386명
전북251곳1,851명분319명
충북324곳1,527명분603명
대전163곳1,511명분446명
서울487곳1,477명분22,925명
부산131곳1,377명분798명
대구274곳1,211명분740명
광주112곳779명분189명
제주71곳682명분264명
울산71곳433명분265명
세종25곳197명분201명

기관이 공단에 신고한 시점 기준이라 오늘 실제 빈자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빈자리가 있는데 못 들어가는 이유

2. 식재료비, 지역에 따라 하루 5,125원 차이

식재료비를 공개한 요양원 2,773곳의 하루 금액(3식) 중간값은 10,500원, 한 달(30일)로 약 315,000원입니다. 하위 10%는 하루 7,500원 이하, 상위 10%는 12,600원 이상입니다.

시도 평균으로는 서울이 12,559원으로 가장 높고, 경북이 7,434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한 달로 치면 약 153,750원 차이입니다.

식재료비는 급여와 별도로 내는 비급여 비용입니다. 0원이거나 하루 3만 원을 넘는 값은 입력 오류로 보고 제외했습니다. → 요양원 한 달 비용 계산법

3. 평가 A등급은 26%, 아직 평가 전인 곳도 1,286곳

가장 최근 공단 정기평가 결과가 있는 요양원 5,141곳의 등급 분포입니다. 신규 기관 등 아직 평가를 받지 않은 곳이 1,286곳 있습니다.

최근 평가에서 총점이 80점 이상인데 D·E등급인 곳이 101곳입니다. 평가 기간 중 행정처분 등이 있으면 공단이 등급을 낮춰 조정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평가등급 읽는 법

이 자료를 인용하실 때

“요양파인더(yoyangfinder.com) 분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공개자료 2026-10-06 기준”으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숫자는 매달 갱신됩니다.

산출 방법: 운영 중인 노인요양시설·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대상. 빈자리는 공개된 정원에서 현원을 뺀 값, 대기자는 기관이 신고한 대기 인원의 합. 식재료비는 기관이 신고한 1식 단가 × 3식. 등급은 기관별 가장 최근 정기평가. 문의: 문의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