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기관 평가등급 읽는 법
장기요양기관 평가등급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원·주간보호센터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매기는 등급입니다. 급여 종류마다 3년에 한 번 평가하며, A가 가장 높습니다.
등급별 의미
- A 미평가 최우수
- B 미평가 우수
- C 미평가 양호
- D 미평가 보통
- E 미평가 미흡
무엇을 평가하나요
2024년까지는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 보장, 급여 제공 과정, 급여 제공 결과의 5개 영역을 봤습니다. 2025년 정기평가부터는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의 4개 영역으로 바뀌었습니다.
등급을 볼 때 주의할 점
- 평가 연도를 함께 보세요. 3년 전 등급과 올해 등급은 무게가 다릅니다.
- 평가를 아직 받지 않은 신규 기관은 등급이 없습니다. 등급이 없다고 나쁜 기관은 아닙니다.
- 같은 기관이라도 요양원과 주간보호처럼 급여 종류마다 등급이 따로 나옵니다.
- 점수는 높은데 등급이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 평가 기간 중 행정처분 등이 있으면 공단이 등급을 한 단계 낮추거나 최하위(E)로 조정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자료에 나오지 않으니, 궁금하면 기관이나 공단에 물어보고 최근 평가 결과를 함께 보세요.
- 등급은 참고 자료입니다. 직접 방문해 청결, 식사, 직원 응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가등급은 어디서 공식 확인하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의 장기요양기관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양파인더는 공단이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한 평가 결과 파일을 정리해 보여줍니다.
평가는 얼마나 자주 하나요?
급여 종류별로 3년마다 정기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기관마다 마지막 평가 연도가 다릅니다.
총점이 90점이 넘는데 왜 E등급인가요?
평가 점수로 등급을 정한 뒤에도, 평가 기간 중 행정처분을 받거나 부당청구·노인학대 등이 확인되면 공단이 등급을 낮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자료에는 조정 사유가 나오지 않으므로 해당 기관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확인하세요.
A등급 기관은 비용이 더 비싼가요?
장기요양 급여 비용은 등급과 무관하게 정해진 수가를 따릅니다. 다만 식재료비 같은 비급여 비용은 기관마다 다르니 상세 페이지에서 비교하세요.